인천시와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다음달 8~14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노인인력센터 소속 시니어엑티브사업 참여 어르신 134명이 '노인일자리사업 한 눈에 QR코드'를 이용해 14개 다중인파지역을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오는 22~다음달 15일 지역 현수막 지정 게시대에  참여자 모집을 안내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류용수 노인정책과장은“이번 참여자모집 홍보를 통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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