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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트대 글로벌캠, 해양바이오 경제·탄소배출 '0' 심포지엄
2021년 11월 15일 (월) 18:07:52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국제 심포지엄 포스터.© 뉴스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해 있는 벨기에 겐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해양바이오 경제, 탄소배출 등과 관련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오는 26일 ‘해양바이오 경제와 블루카본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 벨기에, 독일, 칠레, 중국 등 11개국 20여명의 석학이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해양 바이오의 부가가치와 탄소배출 ‘0’을 실현하는 한반도 갯벌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진다.

1부에서는 해양바이오 응용방안과 인류가 직면한 도전과제 및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해조류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잠재적 가치와 활용방안이 논의된다.

2부에서는 갯벌 등을 이용한 해양습지의 탄소중립, 기후변화 위기 극복방안 등과 함께 블루카본을 이루기 위한 방향이 제시될 예정이다. 블루카본은 해조류에 의해 흡수되는 탄소를 말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해양바이오 경제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심포지엄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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