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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계 보수 진영 측에 새 단체…'인천미래교육연대' 창립
2021년 11월 16일 (화) 13:21:05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인천시교육청 전경(시교육청 제공)/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지역 교육계 보수 진영 측에 새 단체가 창립됐다.

인천미래교육연대는 전날인 15일 발표한 창립취지문을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대는 '탈정치' '탈이념' '탈구태'의 원칙 아래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인천 교육 발전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공동대표는 김천권 인천학회 초대회장, 안승목 전 인천경영포럼 회장, 이용기 인하대 총동창회장, 이재희 전 경인교대 총장, 이종관 인천예총 회장, 허회숙 전 인일여고 교장이 맡았다.

고문은 Δ김소림 전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총장 Δ김재열 전 인천예총 회장 Δ김정기 전 인천일보 상무 Δ김춘호 전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총장 Δ김현기 명가타워 대표 Δ김재열 전 인천예총 회장 Δ남세종 인천경실련 고문 Δ안경수 전 인천대 총장 Δ안상진 전 한국수자원학회장 Δ임남례 인천여성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장 Δ장경동 모닝아트 회장 Δ최순자 전 인하대 총장이다.

상임 집행위원장은 김두환 인하대 연구교수, 집행위원장은 고경남 전 인천대 총학생회장, 이근제 전 인하대 공대학생회장, 이승연 (주)미래서비스 대표이사, 홍동윤 평생공부독서당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민영욱 (사)인천환경미술협회장이다.

연대에는 기존 교육감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던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 소속원이 포함되지 않았다. 올바른교육사랑실천운동본부에는 공식적으로 출마선언을 한 이대영 인천교총회장, 고승의 전 시교육청 관리국장, 박승란 숭의초 교장,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 등 보수 진영 출마 예정자 4명이 포함돼 있다.

본부는 지난 11월1일 단일화 선출 방식을 합의하고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본부 외 보수 진영 새 단체가 창립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지점이다.

인천미래교육연대 관계자는 "인천은 최근까지 시도별 대학진학률, 수능성적이 광역시 중 최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음에도 교육청은 대책을 내지 못하고 있어 목표 재정립의 기로에 서 있다"며 "지역계 인사들과 함께 교육발전을 강구하고자 단체를 창립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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