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2.01.26.
최종편집 : 2022.1.26 수 15:14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뉴스 > 교육/사회
     
경찰,'층간소음 갈등' 살인미수 현장 대응 적절 여부 감찰
2021년 11월 18일 (목) 10:19:40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층간소음 갈등으로 일가족의 112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있던 상황에서 40대 남성의 흉기 급습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현장 대응이 적절 했는지 여부를 두고 경찰이 감찰에 착수한다.

18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된 A씨(48) 사건과 관련해 당시 현장 출동 경찰관 2명 및 112상황실 대응이 적절했는 지 여부를 두고 감찰 조사가 진행된다.

경찰은 15일 오후 4시50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빌라 3층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B씨와 60대 남성 C씨 부부, 자녀인 20대 여성 D씨 가족의 112 신고 당시 상황실 대응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이날 낮 12시50분께 1차례 신고가 접수된 곳에서 재차 신고가 접수된 상황에서 경찰관 투입 등 상황대응이 적절했는 지 등 여부다.

또 현장에 경찰관 2명만 투입된 이유, 2명 경찰관들의 대응이 적절했는 지 전반적으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A씨는 이날 "4층 거주 남성이 현관문을 발로 차고 있다"며 "문 닫는 소리가 시끄럽다면서 주거지에 찾아와 항의하고 있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투입된 경찰관들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러나 체포되기 전 A씨는 경찰에 의해 피해 가족과 분리됐고, 경찰관이 현장에 있는 상황에서 급습해 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3층에는 B씨와 D씨와 여경이 있었고, 1층에는 C씨와 남성 경찰관이 있었다. 4층에는 A씨가 있었다. A씨는 3층으로 흉기를 들고 다시 내려와 흉기를 휘둘렀다. 여경은 1층으로 이동해 도움을 요청했다.

여성 경찰관의 도움을 요청하는 소리를 듣고 1층에 있던 C씨가 먼저 3층 주거지로 이동했고, 1층에 있던 경찰관 2명은 공동현관문이 잠기는 바람에 3층으로 함께 이동하지 못하고 A씨를 대응하지 못했다.

당시 A씨는 이날 낮 12시50분께 층간 소음 등을 이유로 C씨 가족으로부터 1차례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로부터 경범죄처벌법상 불안감 조성 혐의로 처분 조치 되고도 또다시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식 후 부하女직원 추행…인천 공...
굿네이버스 인천후원회, 시에 1천...
구, 민원봉사과서 확진자 발생 1...
"귀엽죠~" 구,새 캐릭터 ‘새랑...
만수5동 지사보·새마을부·통장협,...
"주민과 함께" 구, 만수역·문일...
'와이번즈' 매각 SKT,스포츠 ...
"이웃과 함께" 구월4동 사랑나눔...
서창누리어린이집, 동에 보육교직원...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 코로나19...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