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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 이웃집 문 삽으로 두드리고 흉기 난동 30대 집유
2021년 11월 18일 (목) 16:26:41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 News1 DB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이웃이 층간소음을 낸다는 이유로 삽으로 문을 수차례 두드리고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윤성헌 판사는 주거침입, 특수협박, 사기, 공무집행방해,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34)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23일 오후 8시께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 주거지 이웃인 B씨(26)의 주거지 문을 철제 삽으로 수차례 두드리고, 문을 열고 나온 B씨에게 삽을 휘둘러 다치게 하려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이날 B씨가 층간소음을 낸다는 이유로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후 6일 뒤인 5월29일 오후 6시26분께 건물주가 문에 안전고리 설치 작업을 하는 것을 보고 흉기와 의자를 들고 다가가 협박하기도 했다.

A씨는 올해 2월4일 오후 9시7분께 서울 강서구 한 모텔에서 직원 B씨(55·여)의 마스크를 손으로 벗기고, 주먹으로 1차례 얼굴을 때리기도 했으며,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가슴을 주먹으로 치기도 했다.

재판부는 "각 범행 내용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고,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피해자들로부터도 용서받지 못했다"며 "다만 심신미약 상태에서 각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고 범행을 시인하는 점 등에 비춰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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