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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수능>인천 수능 결시율 8.79%~14.89%…부정행위자 0명
2021년 11월 19일 (금) 11:27:42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자료사진/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인천 지역 결시율이 최저 8.79%~최고 14.89%로 집계됐다.

1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1교시 결시율은 13.21%로 지난해 결시율 18.09%보다 4.88%p 감소했으며, 2교시 결시율도 13.14%로 지난해 결시율 18.11%보다 4.97%p 낮았다.

3교시 결시율은 14.12%로 지난해(19.12%)보다 5%p 하락했고, 4교시 결시율은 한국사 14.51%, 탐구영역 14.89%로 지난해 (19.47%, 19.07%)보다 각각 4.96%p, 4.18%p 떨어졌다.

5교시 결시율은 지난해(24.98%)보다 16.19%p 낮은 8.79%를 기록했다.

올해 인천 지역은 53개 시험장에서 총 2만6197명(재학생 1만9503명, 졸업생 5950명, 검정고시 응시자 744명)의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치렀다.

올해는 모든 영역에서 전년도 보다 낮은 결시율을 보였다.

시교육청은 올해 인천 지역 결시율이 낮아진 요인을 올 3월부터 고3 전면등교와 일상적 단계회복(위드코로나) 시행에 따라 코로나19 사태에 적응한 결과로 분석했다.

올해는 부정행위자는 0명으로, 적발되지 않았다.

수능시험을 치르던 중 발생한 응급환자는 2명이 나왔다. 이날 오후 2시24분께 인천시 연수구 신송고등학교에서 수험생 A씨(21)가 시험을 치르던 중 발작증상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또 낮 12시58분께는 인천시 중구 인일여고에서 수험생 A양(19)이 과호흡과 경련 증상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수험생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시험은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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