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1.12.04.
최종편집 : 2021.12.4 토 14:31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뉴스 > 교육/사회
     
'층간소음 부실대응' 인천 논현서장 직위해제…경찰청 "국민께 사과"
2021년 11월 21일 (일) 22:50:35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 뉴스1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인천 층간소음 갈등 살인미수 사건 부실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찰이 인천 논현경찰서장을 직위해제하고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

경찰청은 21일 오후 5시부로 논현경찰서장을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기발령 중인 논현경찰서 현장출동 경찰관 2명은 감찰조사 후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위험에 처한 국민을 지켜드리지 못한 논현경찰서 사건에 대해 피해자와 가족,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경찰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자 소명"이라고 말했다.

앞서 15일 오후 4시50분쯤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의 한 빌라에서 40대 남성이 아래층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 남성은 피해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있는데도 흉기를 휘둘렀으며 경찰관은 도움을 요청한다는 이유로 현장을 이탈해 범행을 막지 못했다.

경찰은 22일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서장이 모두 참석하는 전국 지휘관 회의를 열어 재발 방지대책을 논의하고 현장 대응력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창·지·인을 일깨우는 학교’ 도...
'우리 자치회가 최고' 구, 20...
"50년 만에 주민 품으로" 구,...
'층간소음 살인미수' 새로운 증언...
이학재 전 의원,정권교체 대장정 ...
'세월호 참사'로 끊긴 제주 뱃길...
'FC남동'지원 조례 상임위 또 ...
동부교육지원청, 초중학생-교육장 ...
간석2동 주민자치회, ‘간석2동 ...
'정책 대안 제시'윤관석 의원,민...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