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2.01.22.
최종편집 : 2022.1.22 토 13:33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뉴스 > 정치/행정
     
박남춘 인천시장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 큰 어려움 없어"
2021년 11월 29일 (월) 13:02:49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박남춘 인천시장.(인천시 제공)© 뉴스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은 29일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2025년부터 건설폐기물의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금지돼 수도권매립지 종료 여건이 더 좋아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환경부와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 한국건설자원협회는 앞선 지난 26일 2025년부터 건설폐기물의 수도권매립지 반입을 금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건설폐기물은 2019년 기준 수도권매립지 전체 매립 폐기물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또 2026년부터는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금지하고 소각재만 매립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규모 매립지는 필요 없게 된다는 게 박 시장의 설명이다.

박 시장은 “인천시,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 등 4자 협의체는 향후 대규모 매립지 대신 6만6000~9만9000㎡의 소규모 매립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논의하기로 했다”며 “이렇게 되면 수도권매립지 활용도가 떨어져 필요 없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박 시장은 또 현재 수도권매립지 종료 로드맵이 중반을 넘어섰다고 자신했다.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1단계), 건설폐기물 반입 금지(2단계) 등은 이미 실현됐고 현재는 소각재 재활용 및 소규모 매립지 조성(3단계) 등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3단계 논의가 잘 이뤄지면 수도권매립지 종료(4단계)만 남게 된다.

박 시장은 “매립지 정책은 대규모 매립지 대신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소규모 친환경 자체매립지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구, 승진 의결 유재필 감사실장 ...
'뇌물수수' 혐의 이강호 구청장 ...
2호선 논현 연장 계획 반영… 국...
'보험사기 대응' 윤관석 의원,보...
인천시교육청-7개 군·구, 마을공...
인천경찰청,오는 4월말까지 교통환...
인천 남동 46명 등 200명 확...
구, 노인복지중앙회 주관 노인복지...
인천시 올해 시정비전 '함께 극복...
인천시,올해 국비 11억 투입 1...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