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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수리공 불러 전 여친 오피스텔 현관문 열려던 20대 체포
2021년 11월 30일 (화) 12:02:51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 News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전 여자친구가 사는 오피스텔을 들어가기 위해 열쇠 수리공을 불러 현관문을 열려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A씨(2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29일 오후 10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전 여자친구인 B씨(20대)의 오피스텔 현관문을 열기 위해 열쇠 수리공을 불러 문을 열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계속 보내며 만남을 요구한 것을 확인해 스토킹 혐의도 추가했다.

A씨는 B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의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A씨는 "집에 두고간 물품을 챙기기 위해 열쇠공을 불렀다"고 주장했다.

B씨는 경찰에 접근금지 등 긴급 응급조치를 요구했다.

경찰은 A씨를 조만간 다시 불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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