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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층간소음 살인미수' 부실대응…경찰서 등 6곳 압수수색
2021년 12월 01일 (수) 11:16:05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인천경찰청/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경찰이 '층간소음 살인미수 사건' 당시 현장 출동 및 지휘 경찰관들의 부실 대응을 수사하기 위해 소속 부서 및 기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논현경찰서와 현장 출동 경찰관 2명의 소속 지구대, 112상황실 등 총 6곳에 수사전담팀 소속 직원 10명 및 지원경력 2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대상지로 현장 출동 경찰관들의 소속 경찰서 및 지구대를 포함해 현장 출동 지령을 내린 112상황실과 정보통신운영계 등 사무실을 포함했다.

경찰은 오전 중 압수수색을 마무리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분석한 뒤 관련 경찰관들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 자료 분석 후 대상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며 "구체적 일정을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25일 '인천 층간소음 살인미수' 사건 당시 부실대응 책임으로 고발된 경찰관 4명에 대한 수사전담반이 편성됐다.

전담반은 광역수사대 산하 반부패경제범죄수사 1계장이 팀장을 맡은 가운데 1개반 5명씩 총 2개반으로 구성됐다.

전담반은 당시 사건 현장에 출동했다가 현장을 이탈하는 등 부실대응 책임으로 한 시민단체로부터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조치된 경위와 순경에 대한 수사를 벌인다.

또 이후 이 지구대 상급기관으로 경찰관들에 대한 관리소홀 등 책임으로 직위해제된 뒤, 시민단체로부터 같은 혐의(직무유기)로 고발된 전 인천 논현경찰서장에 대한 수사도 맡게 됐다.

또 시민단체로부터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경찰관들 소속 지구대장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 출동 경찰관인 경위와 순경 2명은 전날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성실의무 위반, 품위유지의무 위반 등으로 중징계(해임) 의결됐다.

경찰 공무원 징계는 견책, 감봉 경징계와 정직, 강등, 해임, 파면 중징계로 나뉜다.

조사 결과 이들은 현장에서 범행 제지 및 피해자 구호 등 즉각적인 현장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하는 등 부실 대응한 사실이 확인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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