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2.01.22.
최종편집 : 2022.1.22 토 17:34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뉴스 > 교육/사회
     
"더럽게 말 안듣네" 여중생에 폭언한 교사…인천교육청 감사
2021년 12월 01일 (수) 15:38:42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인천 연수구 소재 모 중학교 교사로부터 자녀가 폭언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학부모가 교사에 대한 처벌을 호소하며 남긴 글2021.12.1/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의 한 중학교 교사가 여중생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시교육청이 감사에 나섰다. 학생은 문제제기 후 학업유예 신청을 하고 학교를 떠났다.

1일 인천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월15일 인천 연수구에서 학생에 대한 학대 주장이 제기된 지역 모 중학교 교사에 대한 감사가 의뢰됐다.

구는 지난 4월 해당 교사 소속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의 학부모로부터 피해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학부모는 구에 "(자녀가 인사구령을 제대로 못하자) 인사가 장난이냐?"고 윽박을 지르거나, 학생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XX것이 정신이 나갔냐", "말도 더럽게 안듣는다"며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학부모는 자녀가 지난 3~4월 소속 중학교 또래 학생 4명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학부모는 구와 학교 측에 이 사실을 알렸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올렸다.

학부모는 청원 게시판에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하루하루가 너무 가슴이 아프다. 아이는 근육경련과 마음의 상처로 매주 상담센터와 병원을 오가며 수개월간 치료 중에 있다"고 토로하며 교사와 학교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을 호소했다.

학부모로부터 학생 및 교사에 대한 피해사실을 앞서 인지한 학교 측은 조사를 거쳐 학생들에 대해 우선 조치했다. 학교 측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학생 4명에 대해 봉사처분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로부터 민원을 받은 구에서 자체 조사 결과 정서적 학대가 인정된다는 판단이 나와 시교육청 감사실에서 해당 교사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구, 승진 의결 유재필 감사실장 ...
'뇌물수수' 혐의 이강호 구청장 ...
2호선 논현 연장 계획 반영… 국...
'보험사기 대응' 윤관석 의원,보...
인천시교육청-7개 군·구, 마을공...
인천경찰청,오는 4월말까지 교통환...
인천 남동 46명 등 200명 확...
구, 노인복지중앙회 주관 노인복지...
인천시 올해 시정비전 '함께 극복...
인천시,올해 국비 11억 투입 1...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