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2.01.22.
최종편집 : 2022.1.22 토 13:33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뉴스 > 교육/사회
     
남동 41명 등 인천 337명 추가…'오미크론 의심' 감염 3명↑
2021년 12월 05일 (일) 12:02:34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 인천 구군 코로나19 발생 현황. 5일 0시 현재 (단위: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집중된 인천 지역 교회에서 변이 의심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4일 하루 동안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한 24명을 포함해 모두 33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나온 '미추홀구 교회'에서는 전날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다.

이들 확진자 3명은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확진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해당 교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 20명 중 10명은 이미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됐다.

나이지리아에 갔다가 지난달 24일 귀국한 이 교회 40대 목사 부부는 다음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1일에는 국내 첫 변이 오미크론 감염자로 판명됐다.

이후 이들 부부를 공항에서 자택까지 차로 태워 준 우즈베키스탄 국적 지인 A씨를 포함해 목사 부부의 아들, A씨 가족과 이들의 접촉자 등 8명이 추가로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주요 집단발생 현황

이들 중 A씨의 아내와 장모, 지인 등이 지난달 28일 오후 1시 수백 명이 참석한 예배에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변이 오미크론 감염의 추가 확산도 우려된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교회 예배에서 접촉한 411명과 이 교회 다른 시간대 예배에 참석한 369명 등 78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는 목사 부부 관련 10명과 경기도 거주 여성 2명 등 12명이다.

한편 인천에서는 지난 1∼4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확진자 5명이 숨지면서 지역 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63명으로 늘었다.

최근 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미추홀구 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는 34명이 됐다.

전날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24명을 제외한 신규 확진자 중 21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나머지 100명의 감염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부평구 69명, 미추홀구 65명, 서구 48명, 남동구 41명, 연수구 38명, 계양구 27명, 중구 19명, 동구 16명, 강화군 14명이다.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만6천227명이다.

인천시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79개 중 75개(가동률 94.9%)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920개 중 617개(가동률 67.1%)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인천에서는 전날까지 243만4천803명이 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접종 완료자는 235만6천120명이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남동뉴스(http://www.namdong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구, 승진 의결 유재필 감사실장 ...
'뇌물수수' 혐의 이강호 구청장 ...
2호선 논현 연장 계획 반영… 국...
'보험사기 대응' 윤관석 의원,보...
인천시교육청-7개 군·구, 마을공...
인천경찰청,오는 4월말까지 교통환...
인천 남동 46명 등 200명 확...
구, 노인복지중앙회 주관 노인복지...
인천시 올해 시정비전 '함께 극복...
인천시,올해 국비 11억 투입 1...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