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2.01.22.
최종편집 : 2022.1.22 토 17:34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뉴스 > 뉴스 > 교육/사회
     
'폭력죄 등 4차례 처벌받고도 또' 택시기사·경찰에 주먹 휘둔 30대, 집유
2021년 12월 05일 (일) 12:04:25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 News1 DB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폭력 관련 범행으로 4차례 처벌받고도 또 다시 아무런 이유없이 택시기사와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른 3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이규훈)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운전자폭행 등)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16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했다.

A씨는 지난 7월30일 오후 7시40분께 인천시 부평구 모 다방 사거리에서 B씨(75)가 운행하는 택시에 탑승했다가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려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 상해를 가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이날 B씨가 술에 취해 잠이 든 자신을 깨우면서 하차를 요구하자 욕설을 하면서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당일 오후 8시19분께 인천시 서구 모 파출소 앞에서 B씨가 도움을 요청하면서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아무런 이유없이 주먹으로 턱을 1차례 때려 폭행하기도 했다.

A씨는 앞서 폭행 범행으로 벌금형 3차례, 징역형의 집행유예 1년, 공무집행방해죄로 벌금형 1차례를 각각 선고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 다시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범행의 경위, 내용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않고, 범죄 전력이 있음에도 또 다시 범행했다"며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피해자 B씨에게 피해를 배상하고 합의해 피해자는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남동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구, 승진 의결 유재필 감사실장 ...
'뇌물수수' 혐의 이강호 구청장 ...
2호선 논현 연장 계획 반영… 국...
'보험사기 대응' 윤관석 의원,보...
인천시교육청-7개 군·구, 마을공...
인천경찰청,오는 4월말까지 교통환...
인천 남동 46명 등 200명 확...
구, 노인복지중앙회 주관 노인복지...
인천시 올해 시정비전 '함께 극복...
인천시,올해 국비 11억 투입 1...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저작권문의 | 구독신청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846 (만수동)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 (우)405-866 | TEL (032)461-2580 | FAX (032)462-7744
등록번호: 인천광역시 아01030 | 등록일 : 2009년 11월 19일 | 발행·편집인 : 안영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영환
Copyright 2009 남동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amdon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