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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미크론 확진자 나온 외국인마을 1000여명 검사…델타 3명 확진
2021년 12월 05일 (일) 18:14:56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5일 오후 인천 연수구 외국인 마을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과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가 거주하는 인천 연수구 한 외국인마을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3명이 나왔다.

5일 인천시 연수구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연수1동 외국인마을 인근 마리어린이공원에 설치한 '찾아가는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주민 중 3명이 델타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앞서 이 지역 거주민인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A씨(38)가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A씨가 방문한 지역 식당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설치했다.

이후 검체채취 인력 5명, 행정인력 15명, 통역 2명 등 총 22명을 투입해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4일에는 내국인 58명, 외국인 357명 등 총 415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중 3명은 델타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고, 409명은 음성 판정됐다. 3명은 미결정 판정돼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이다.

또 5일에는 내국인 311명, 외국인 287명 등 총 598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날까지 검사를 받은 지역 주민은 총 1013명으로 이중 전날 미결정 판정된 3명을 포함해 이날 검사를 받은 598명 등 총 601명은 검사 결과를 대기 중이다.

인천에서는 나이지리아에 방문했다가 지난달 24일 귀국한 미추홀구 소재 교회 목사 부부가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들의 차량 이동을 도운 A씨가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목사 부부는 최초 방역당국에 "방역차를 탔다"면서 방역당국에 거짓말을 했고, 부부 확진 후 부부로부터 개별 연락을 받은 A씨는 지난달 25일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부부의 거짓말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고 다시 검사를 받아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닷새간 일상생활을 했다.

A씨는 직장을 다니기도 했으며, 지인 등과 접촉했다. 또 지역 식당을 방문하기도 했다. 목사 부부의 자녀도 오미크론에 확진됐고, A씨와 접촉한 아내, 장모, 지인도 오미크론에 확진됐다. 또 A씨가 방문한 이 지역 식당 주인과 손님도 오미크론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가 확진 전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을 한 그의 가족과 지인은 목사 부부가 소속된 교회에서 열린 주일예배에 참석하기도 했다. 오미크론 확진은 아니지만 일부 교인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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