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팀장 등 10명도 사무관 승진 의결 내년 1월1일자 이들 포함 정기인사 단행

 인천 남동구는 17일 인사위원회를 열고김남섭(기획예산과장)·이개일(청소행정과장)·임문진(노인장애인과장)사무관(5급)을 서기관(4급)으로 승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인사위는 이들과 함께 김종화(안전총괄과)·황수연(평생교육과)·조미화(체육진흥과)·김은실(복지정책과)·이혜선(아동복지과)·황영철(도시경관과)·김용만(남동산단지원사업소,이상 행정)김진희(노인장애인과,사회복지)·표현주(건강증진과,간호)·신현천(환경보전과,환경)주사(6급)도 사무관으로 승진 의결에 포함됐다.

또 조선숙(치매정신건강과,간호)·송예호(생활경제과,토목)·맹은영(보건행정과,간호조무)·전용제(도시경관과,사무운영)주사보(7급)도 주사로 승진 의결했다.

구는 이들 승진 의결자를 포함 내년 1월 1일자 정기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17일 오후 열린 구인사위원회  승진심의의결자 명단. *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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