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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새해엔 회복에 주력…백신 접종률 높일 것"
2021년 12월 28일 (화) 15:36:53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8일 4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2년 인천교육 슬로건 및 역점정책 기자간담회에서 "내년은 (코로나19 이전의)과거로의 회복이 아닌 초회복 정책 실현을 위해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인천시교육청 제공)2021.12.28/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8일 "내년은 (코로나19 이전의)과거로의 회복이 아닌 초회복 정책 실현을 위해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이날 4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2년 인천교육 슬로건 및 역점정책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고, 먼저 온 미래를 대응하기 위한 수업혁신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운영했다"며 "새해 추진 정책 방향은 코로나19로 생긴 학습결손 및 심리정서, 사회성, 진로 교육 등 부족함을 메우고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회복에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복을 위한 새 정책 추진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접종"이라며 "인천은 백신접종률이 전국 평균 보다 5% 높지만, (백신 접종이 상당수 이뤄진) 고등학생은 확진자가 거의 나오지 않는 반면, 초등학교 확진자가 상당히 많다"고 전했다.

또 "백신 접종이 결국 내년 3월 전면등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가 있긴 하나, 이상반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 만큼, 속도를 내서 백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교육회복, 함께 가는 미래'라는 새해 슬로건을 언급하면서 5가지 역점 정책을 밝혔다. 역점 정책은 Δ교육회복 Δ진로진학직업교육 Δ휴먼 디지털 교육 Δ기후생태해양교육 Δ동아시아시민교육 등이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중간층이 옅어 지면서 상위권보다는 하위권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도권의 경우, 등교일수 자체가 부족했기 때문인데, 일대일 지원부터 반올림 학습에 대한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은 만큼, 겨울방학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학습결손이 보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8일 4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2년 인천교육 슬로건 및 역점정책 기자간담회에서 "내년은 (코로나19 이전의)과거로의 회복이 아닌 초회복 정책 실현을 위해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인천시교육청 제공)2021.12.28/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도 교육감은 이날 5가지 역점 정책을 설명하기 전, 앞서 불거진 교장공모제 사건에 대해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과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교장 공모제 운영을 더 살피고, 청렴을 지키는 계기로 삼겠다"며 "원래 운영 목적의 취지가 왜곡되지 않도록 최선의 방책을 더 고심할 것"이라고 했다.

도 교육감은 또 지난 3년 6개월간의 정책 수행에 이어 남은 임기 수행과 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3년6개월간은 정책 추진보다는 재난 대응에 힘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이로 인해 진로교육원은 사이버상에서밖에 구축할 수 없었지만, 내년 추진될 만 5세 유치원 무상교육 정책까지 추진하면 무상교육의 완성을 이룩하게 된다"고 했다.

이어 "내년은 정치경제, 사회 뿐 아니라 교육도 전환의 시기"라면서 "그간 정책 추진에 (코로나19 등 정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여러 재난 상황에)아쉬움이 남지만 남은 6개월간 시민들한테 약속했던 공약이 빠짐없이 실천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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