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3동 성문교회(목사 한석호)는 최근 창립 27주년을 맞이하여 이웃사랑을 실천코자 성도들의 정성을 모아 12일 백미 24포를 만수3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동 주민센터는 이날 기탁받은 물품을 생활이 어려운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24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