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효(왼쪽) 구청장이 박길환 고문 변호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 남동구는 최근 박길환·윤경호 고문변호사와 김광호 고문 공인노무사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 고문 변호사·노무사의 임기는 2년이다. 

박 변호사는 구약사회 고문, 윤 변호사는 구 공동주택전문감사를 각각 역임했고, 김 노무사는 구도시관리공단 자문 노무사,세종에치알씨노무법인 대표 노무사를 지냈다.

 고문 변호사·노무사 위촉식은 지난 1일 오후 구청장 집무실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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