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극기 훈련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40여명을 대상으로 해병대캠프를 추진했다.

2박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력을 기르고 자립심을 배양하기 위해 IBS 육상훈련, 갯벌훈련, 리더십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