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에는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등 야3당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23일에는 도시개발.도시재생.환경.문화.경제분야, 30일에는 자치행정.교육.복지.여성분야에 대한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4월6일에는 시민공청회를 겸한 종합토론회를 갖고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에게 제시할 공동정책공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지방선거연대와 야3당 인천시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해 정책연합과 병행해 인천시장을 포함한 선거구별 후보단일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