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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 대설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한 시민이 22일 오후 폭설이 내리는 만수동 남동관문교 위를 걷고 있다. 경기 문산기상대는 22일 오후 5시를 기해 인천과 경기도 부천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한 인천에는 오후 5시 현재 4㎝, 부천에는 3㎝의 눈이 쌓였다. 기상대는 이날 오후 9시께까지 이들 지역에 4∼5㎝의 눈이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지역에 대설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한 시민이 22일 오후 폭설이 내리는 만수동 남동관문교 위를 걷고 있다. 경기 문산기상대는 22일 오후 5시를 기해 인천과 경기도 부천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한 인천에는 오후 5시 현재 4㎝, 부천에는 3㎝의 눈이 쌓였다. 기상대는 이날 오후 9시께까지 이들 지역에 4∼5㎝의 눈이 더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