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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포츠팬들 "신난다"
27일(토) 문학에서 프로야구 개막전과 프로축구 열려
2010년 03월 25일 (목) 12:57:05 김병모 기자 go@namdongnews.co.kr

 주말  인천 스포츠 팬들은 신난다 

겨울의 긴잠을 깨고 2010프로야구가 지난해보다 1주일 가량 이른 오는 27일 오후 2시에 개막, 팀당 133경기, 총 532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SK-한화의 문학경기를 비롯 기아-두산(잠실) , 삼성-LG(대구), 롯데-넥센(사직)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연다.

인천을 연고로한 SK는 기아,두산,삼성과 함께 4강 후보로 꼽힌다.

                 
                                        ▲ 한화와 개막전이 열리는 문학야구장


 

 

 

 

 

 

 

 

 

 

이번 시즌엔 인천 야구팬들은 야구 경기 자체를 즐기는것 이외에도 새롭게 단장한 문학 구장을 이용하는것도 새로운 즐거움이 될 전망이다.

그린 스포츠'를 슬로건으로 내건 SK 와이번스는 '그린 문학구장'을 선보인다. 왼쪽 외야 상단에 있던 일반석을 깎아 천연잔디를 깔고 국내 최초로 잔디 관람석인 '그린 존'을 만들었다.

이곳에 파라솔과 선베드(sunbed)를 설치, 소풍 온 분위기를 냈다. SK는 앞으로 8천원을 내고 그린 존을 찾는 팬에게 돗자리도 빌려 줄 참이다.

'바비큐존', '패밀리존' 등 특화한 좌석에 이어 '홈런커플 존'이라는 구역이 또 생긴다.' 홈런 커플 존'은 외야 펜스와 관중석 사이 공간을 활용, 좌우 152석씩 총 304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구장을 방문하는 관중 대다수가 친구, 연인, 동료를 동반하는 점을 고려, 2인용 목재 좌석(판매가격 2만원)으로 만들었다.

같은날  문학 야구장 바로 옆 월드컵 메인스타디움 에서는 오후 6시부터 k리그 인천과 울산의 축구 경기가 열린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지난 시즌 약체라는 예상을 뒤업고 정규리그 플레이오프까지 진출했던 여세를 몰아, 올해는 플레이오프를 넘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 27일 인천이 울산과의 경기를 펼치는 문학 월드컵 경기장


 

 

 

 

 

 

 

지난해부터 인천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패트코비치 감독은 “지난 시즌 득점력이 부족한것을 보완하여 골을 많이 넣는 재밌는 축구를 하겠다”고 했다.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는 4경기  2승2패로 15개팀중 9위를 달리고 있다.


이래 저래 이번 주말에는 스포츠를 사랑하는 인천 시민들의 열정적인 환호와 함성이 문학벌에 힘차게 울릴 전망이다 . <김병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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