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인천 서부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남성들에게 여성 체모나 속옷 등을 판매한 혐의(음란물판매)로 김모(21.여)씨와 동거남 김모(2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작년 5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20∼30대 남성 500여명에게 여성 체모나 소변, 체액을 묻힌 속옷 등을 고가에 판매해 2천만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을 주도한 김씨는 경찰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한 남성이 속옷을 팔라고 해서 이런 것도 돈벌이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범행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 서부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남성들에게 여성 체모나 속옷 등을 판매한 혐의(음란물판매)로 김모(21.여)씨와 동거남 김모(2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작년 5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며 20∼30대 남성 500여명에게 여성 체모나 소변, 체액을 묻힌 속옷 등을 고가에 판매해 2천만원 상당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을 주도한 김씨는 경찰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한 남성이 속옷을 팔라고 해서 이런 것도 돈벌이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범행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