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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선거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벌써 지방선거 준비에 바쁜 남동구 선관위 문남의 지도담당관
2010년 01월 13일 (수) 17:11:11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남동구는 몇 안되는 관심 집중 선거구입니다. 남동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은 공명 선거 실현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로 유권자들의 소중한 주권이 침해되지 않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올 최대 관심사인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준비에 바쁜  문남의 남동구 선관위 지도 담당관은 올해를 공명 선거의 원년으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에선 8명 후보에게 동시에 투표해 기표 잘못으로 인한 사표(死票)와 함께 유권자의 의사와 다른 투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하다고 역설했다.

 

   
           ▲공명 선거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문남의 지도담당관

- 6.2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두고 있는데...구 선관위는 벌써 지방 선거 준비 체제에 들어 갔지요?


 " 저희 선관위 업무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지역의 선관위와 마찬 가지로 우리 선관위도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온 동시 지방 선거 준비 때문에 벌써 야근을 할 정도입니다.인력도 부족해 지원을 받아야 할 정도입니다."

 -남동구는 아파트 재건축, 재개발과 택지개발 등을 통해 이주민들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보는 지역 선거구의 특징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직 일부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았지만 말씀하신대로 이주민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정당 선호도 등이 많이 바뀌는 추세입니다. 아무래도 지역적인 특성보다는 후보자 개개인의 공약 등 후보자의 역량과 자질이  득표와 깊은 관련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인천은 투표율이 저조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지역 선관위 투표율이 인사 고가에도 반영된다고 하던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지요?
 "처음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해당 지역의 투표율은 지역 선관위 직원들의 인사 고가에도 참고가 됩니다(웃음). 그래서 걱정도 많이 되고요. 투표율 향상은 지역 선관위는 물론 중앙선관위에서도 큰 숙제중에 하나로 다양한 방안을 강구중입니다.
먼저 시행했던 연예인 투표 홍보대사 사업이 외에 투표당일 홍보 안내 차량 운행, 아파트 방송 안내 요청이외에 투표확인증을 발급합니다. 당일 국·공립 시설물 이용시 무료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남동구 선관위의 경우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선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반장선거 등에도 기표대 등을 빌려주고 있고 소래포구 축제 등에는 투표 안내 부스를 별도 설치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 이번 선거에선  어르신등이 과연 올바르게 원하는 후보에게 투표를 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8명을 동시에 선거하는 것이 무리라는 지적도 많은데... 잘못 기표해서 사표가 많이 나올 가능성도 있지요. 
 

   
▲남동지역 지방선거를 진두 지휘할  구선관위 전경 

"그 문제 때문에 저희 선관위나 지방정부는 물론 각 정당에서도 사표를 줄이고 자기 당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바르게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선거에서는 시장과 지역구 및 비례대표 시의원, 구청장, 지역구 및 비례대표 구의원이외에 교육감과 교육의원 등입니다.
한사람이 4장씩 2번에 걸쳐 기표대에 들어 가야하는 만큼 이에 대한 바른 투표를 위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 한번에 여러개의 선거를 동시에 실시하면 국가 재정은 절약되겠지만 부작용이 있어 교육감이나 교육위원의 선거를 자치단체 선거와 분리해 치루는 방안도 강구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투표율과 함께 깨끗하고 정직한 선거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를 위해 선관위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요.

  " 이제는 후보자는 물론 유권자들께서 공명선거에 대한 인식이 좋아져 많은 걱정을 하지는 않습니다. 선관위에서는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선거 기간이 되면 비공개 단속요원 제도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따라 탈법 홍보도 지능화 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평소에는 공무원이나 주민들을 위한 강의, 리더십교육 등의 홍보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언론에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국민 모두가 가지고 있는 신성한 주권을 올바르게 행사해 달라는 것입니다. 지역의 참 된 일꾼을 포기하지 말고 한 표를 행사해 뽑아야만 지역 발전은 물론 투표자 개개인에게 이익이 된다는 생각으로 이번 선거에 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불법, 탈법 선거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신고 정신을 발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후보들도 공명정당하게 바른 정책 제시와 공약등으로 유권자들로부터 마음의 표를 받기를 바랍니다.
언론도 형평성과 공정성을 가지고 보도를 해 달라는 것입니다. 후보들도 언론을 악용하지 말고 있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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