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다른 지역 주민들에게 제12회 소래포구축제 등을 홍보하고 인천문화를 알리는 등 문화 전도사의 역할을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최임순 통장자율회장은 “인천에 대한 홍보도 하고, 다른 지방의 문화도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면서" 30도가 넘는 폭염속에서도 함께 해준 구월3동 통장자율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2.08.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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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른 지역 주민들에게 제12회 소래포구축제 등을 홍보하고 인천문화를 알리는 등 문화 전도사의 역할을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최임순 통장자율회장은 “인천에 대한 홍보도 하고, 다른 지방의 문화도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면서" 30도가 넘는 폭염속에서도 함께 해준 구월3동 통장자율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