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중심,남동지역 첫 온-오프라인 신문인 남동 뉴스는 지역에서 생활하며 크고 작은 기사나 미담, 생활 정보를 전할 구민(주부) 기자와 영업 사원을 모집 합니다.중앙의 큰 뉴스 보다는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세세한 작은 뉴스를 소중히 여기는 남동 뉴스와 함께 할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인원: 각 동당 1-2
창간사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인천의 중심인 남동에서 인터넷과 종이신문을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신문 인천 남동 뉴스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지역곳곳에서 발생하는 생생한 뉴스는 물론 폭넓고 깊이 있는 기획물로 대안을 생각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물론 보도 가치의 기준은 남동 구민들의 시각과 지역 발전, 애향심에 기
남동구의회가 시선거구 획정위의 구의원 증원 불허 방침에 반발하는 성명서를 냈다. 구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시 획정위의 의원 증원 불허 방침에 실망과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시의회의 관련 조례 심의 과정에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다짐했다.
주식회사 인천남동신문이 인천의 중심인 남동에서 지역 언론으론 최초로 인터넷(온라인)과 종이신문(오프라인)인 와을 동시에 선보입니다. 와은 지역 곳곳에서 발생하는 생생한 지역 뉴스와 함께 폭넓고 깊이 있는 기획물로 대안을 생각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물론 보도 가치의 기준은 남동 구민들의 시각과 지역 발전, 애향심에 기초를 두면서도 광역 행정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자치시대, 공해라고 할 정도의 많은 지방지와 지역지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쌍방향 소통을 하며 주민(독자)들의 입장에서 신문을 만드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와 이 아파트 단지나 일선 동 주민 센터, 각종 복지회관, 공단 등의 동네 소식과 각종 정책이 구, 시 단위에서 입안, 시행되는 과정,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철저한 지역 뉴스를 고집하는 것도 이 때문 입니다. 주민 자치의 근간인 의회 소식도 빠짐없이 보도해 의원들의 분발과 함께 일부에서 제기하는 의회 무용론을 다시 생각하게 하겠습니다. 와 은 특히 사회의 목탁이라는 비판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불우이웃 등 사회 그늘진 곳에 관심을 기울이고, 노블리스 오블니제를 실천하는 고위층을 자주 등장시켜 온정이 꽃피는 사회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정부가 인천 소래포구 축제를 예비축제에서 유망축제로 한 단계 격상한데 이어 남동구가 오는 10월 7일 부터 사흘간 소래포구 및 소래습지 공원 일대에서 이 행사를 개최하기로 조기 확정했다고 한다. 소래포구 축제는 수도권 관광명소, 소래포구라는 관광 자원을 활용해 10회째를 맞는 명실상부한 인천의 대표 축제이다. 작년 신종플루 유행과 궂은 날씨 등 악재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