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경 교육위원이 6․2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위원직을 사퇴 함에 따라 유창화(61)씨가 교육 위원직을 승계받았다. 유의원의 임기는 오는 8월 31일까지 5개월간이다.
유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얼마남지 않은 임기지만 가용현 의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들과 같이 교육위원회가 충실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화 기자>
김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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