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효 음악회에는 시각장애인 가수 이용복의 노래와 국악 공연, 발리 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참석한 어르신에게는 떡과 음료, 라면 등이 제공됐다.
이건만 위원장은 “사할린귀국동포, 북한이탈 동포들이 우리나라에서 적응하여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 “오늘 행사를 도운 민주평통, 다사랑 봉사단과 연계하여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효 음악회에는 시각장애인 가수 이용복의 노래와 국악 공연, 발리 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참석한 어르신에게는 떡과 음료, 라면 등이 제공됐다.
이건만 위원장은 “사할린귀국동포, 북한이탈 동포들이 우리나라에서 적응하여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 “오늘 행사를 도운 민주평통, 다사랑 봉사단과 연계하여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