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5동 새마을 부녀회ㆍ협의회는  17일 동 주민센터에서 불우 이웃돕기 음식 바자회를 개최했다.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궂은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바자회에는  배진교 구청장과 안희태 구의장, 천정숙 전 구의장, 신동수 시의원, 박대일 주민자치위원장 등 관계 인사와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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