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20, 21일 이틀간 7층 소강당에서 영유아 손자녀를 돌보는 할아버지ㆍ할머니를 대상으로 ‘조부모 영유아 육아 교실’을 개최했다. 140여명이 참가한 이날 교육에선 조부모와 예비 조부모들에게 가정 내에서의 어린이 안전 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영유아의 기본생활습관 지도 방법 및 아동과의 대화 방법 등의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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