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가 지난달 25일부터 29일 까지 나흘간 운영한 '남동새싹민방위 교실`에는 150여명이 어린이가 참여해  안전과 생활민방위에 대한 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소화기 체험, 대규모 정전 훈련 등 각종 재난사고 시 대처방법 등을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우는 이 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중이다. *문의:☎453-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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