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은 13일 오후 구제역이 발생한 인천시 강화군을 방문,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과 축산농가 농민 등을 격려.위로했다. 최 회장은 이날 강화군 구제역 대책상황실을 들러 안덕수 강화군수에게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데 농협에서도 최대한 지원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강화지역 이동통제소에서 방역 작업을 돕고 있는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돼지 매몰현장을 둘러봤다.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는 1일 직원 20여명을 파견, 방역.매몰작업을 지원하고 최근 5천750만원 상당의 소독약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은 13일 오후 구제역이 발생한 인천시 강화군을 방문,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과 축산농가 농민 등을 격려.위로했다. 최 회장은 이날 강화군 구제역 대책상황실을 들러 안덕수 강화군수에게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데 농협에서도 최대한 지원토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강화지역 이동통제소에서 방역 작업을 돕고 있는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돼지 매몰현장을 둘러봤다.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는 1일 직원 20여명을 파견, 방역.매몰작업을 지원하고 최근 5천750만원 상당의 소독약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