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초 관계자는 "늦은 시간이었으나 자녀 교육을 위해 어린 아기까지 데리고 오셔서 집단 상담에 참여해 주신 어머니도 계셨고 퇴근 후 곧장 학교로 오신 아버니도 있었다."면서" 예정됐던 강의 시간보다 더 늦게 끝날 정도로 학부모님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열기와 애정은 뜨거웠다."고 말했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3.11.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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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초 관계자는 "늦은 시간이었으나 자녀 교육을 위해 어린 아기까지 데리고 오셔서 집단 상담에 참여해 주신 어머니도 계셨고 퇴근 후 곧장 학교로 오신 아버니도 있었다."면서" 예정됐던 강의 시간보다 더 늦게 끝날 정도로 학부모님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열기와 애정은 뜨거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