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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동주민센터가 탈북자 출신 새터민 김미란(40)씨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논현동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새터민이 거주하고 있는 밀집지역으로 290세대 454명이 거주하고 있다. 정창렬 동장은 “우리 사회의 일원인 새터민이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우리동에 위치하고 있는 새터민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새터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 논현동주민센터가 탈북자 출신 새터민 김미란(40)씨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논현동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이 새터민이 거주하고 있는 밀집지역으로 290세대 454명이 거주하고 있다. 정창렬 동장은 “우리 사회의 일원인 새터민이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우리동에 위치하고 있는 새터민 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새터민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