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약 제조 공장 터가 대형 아파트 단지로 변신했다. 군데군데 습지와 주거지로는 남아 있던 남동구 논현동 한국화약 부지 (위)에 12만344세대 규모의 대형 아파트 단지가 건설(아래)됐다. 이곳은 인근 논현지구와 함께 남동지역 택지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주위에 소래포구가 있고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이 곳은 인천의 신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제공= 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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