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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 제조 공장 터가 대형 아파트 단지로 변신했다. 군데군데 습지와 주거지로는 남아 있던 남동구 논현동 한국화약 부지 (위)에 12만344세대 규모의 대형 아파트 단지가 건설(아래)됐다. 이곳은 인근 논현지구와 함께 남동지역 택지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주위에 소래포구가 있고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이 곳은 인천의 신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제공= 남동구청 제공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화약 제조 공장 터가 대형 아파트 단지로 변신했다. 군데군데 습지와 주거지로는 남아 있던 남동구 논현동 한국화약 부지 (위)에 12만344세대 규모의 대형 아파트 단지가 건설(아래)됐다. 이곳은 인근 논현지구와 함께 남동지역 택지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주위에 소래포구가 있고 서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이 곳은 인천의 신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제공= 남동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