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3동주민센터(동장ㆍ박해보)와 동주민자치위(위원장ㆍ김춘영)는 최근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자녀 초등학생 10여명을  구월동 CGV 인천 영화관으로 초청해 ‘아더와미니모이2’ 만화 영화를 관람했다.
문화바우처 사업으로 실시된 이번 영화관람에는 주민자치여성위원 3명과 함께 했다.
구월3동주민자치위는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의 자녀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연, 영화 등을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바우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