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최근 구월 모래내시장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사고 예방 등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는 파랑새 봉사단원과 구월2,4동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재난 예방 홍보물과 유인물을 배부하며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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