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경찰서는 9일 구월동 일대 이륜차 배달 업소를 방문해 10월까지 실시하는 이륜차 법규위반행위 집중단속을 홍보했다.

경찰은 최근 이륜차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하고 이륜차 법규위반행위 집중단속 홍보전단지를 배부했다. 또 안전모 착용, 난폭운전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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