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새누리당 남동을 선거구 이선택 예비후보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남동구민 여러분!  저는 오늘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이번 4.13총선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정치는 우리 삶을 지배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입니다. 제도를 바꾸고 문화를 바꿔 우리 삶의 질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이번 4.13총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선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 인천의 변화과정을 직접 목도해왔고 인천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왔던 저 이선택은 앞으로 인천발전의 견인차인 남동구를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굳은 약속으로 나서겠습니다.

우리 남동은 변혁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교육과 경제, 교통 등 수많은 현안들이 시급한 지역입니다. 학교가 부족하고, 크고 작은 공공시설도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동구가 가진 현안들을 지역주민과 함께 현명하고 지혜롭게 해결해나가겠습니다. 그래서 ‘확 달라진 남동’으로 바꿔나가겠습니다.

이번 총선은 그야말로 ‘발전을 위한 개혁으로 가느냐, 아니면 또 다른 4년의 정체냐’를 가리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많은 지원과 변화가 필요한 남동으로서는 더욱 중요한 선거입니다.

저 이선택은 새로운 변화를 갈구하는 남동구민의 충실한 지역일꾼으로 여러분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며 소통하는 ‘지역일꾼’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남동구의 적체현상을 여러분과 함께 지혜롭게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인천의 중심 남동의 명예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남동구는 인천발전에 있어 가장 상위에 있는 지역입니다. 사통팔달의 교통과 소래의 갯벌이 남동의 발전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이 모이고 생태도시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남동에 새로운 바람과 변화를 주기 위해 저 이선택이 나서겠습니다.

오는 4월 13일은 남동구가 새로운 변화를 위해 도약을 할 것이냐, 아니면 4년 정체의 늪을 헤어나오지 못하는냐를 선택하는 날입니다.

저는 ‘가고 싶은 남동’ ‘부러워하는 남동’을 여러분과 함께 가꾸어 남동구의 자부심을 다시 되찾겠습니다. 변화의 남동을 기대하는 모든 구민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는데 저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이제 민심의 현장으로, 소통하는 지역일꾼이 되기 위해 남동구민의 입을 주목하겠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남동구민과 함께 걷고 뛰고자 합니다. 이제 4월 13일 남동구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선택 후보 주요 학ㆍ경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멀티미디어학과 졸업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국민소본부 방방곡곡 지원본부 부본부장
- 선진화교수연합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