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 어제와 오늘 간석 5거리 야경.
인천 도심의 핵인 간석 5거리. 수많은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간석 5거리는 인천을 동서남북으로 연결하는 인천지역 교통 요충지다. 이 곳 휘황 찬란한 거리의 불빛(아래)은 밤에도 잠들지 않는다. 남동구 개청전(위)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사진= 남동구청 제공
남동구의 어제와 오늘 간석 5거리 야경.
인천 도심의 핵인 간석 5거리. 수많은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간석 5거리는 인천을 동서남북으로 연결하는 인천지역 교통 요충지다. 이 곳 휘황 찬란한 거리의 불빛(아래)은 밤에도 잠들지 않는다. 남동구 개청전(위)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낀다. 사진= 남동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