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통ㆍ반장 5천500여명 가운데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된 160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6일 자원봉사자의 행복한 삶의 지혜, 조직 활성화 훈련, 구청장과의 소통 및 화합의 시간 등을 가진데 이어 27일에는 교양강좌, 문화체험 학습 등이 있었다.
구 관계자는 "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는 통ㆍ반장이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워크숍에는 통ㆍ반장 5천500여명 가운데 각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된 160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26일 자원봉사자의 행복한 삶의 지혜, 조직 활성화 훈련, 구청장과의 소통 및 화합의 시간 등을 가진데 이어 27일에는 교양강좌, 문화체험 학습 등이 있었다.
구 관계자는 "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는 통ㆍ반장이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