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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간석4동 주민자치위 등 7개 자생단체에서는 지난 추석연휴기간중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250여가구에 아픔을 같이 하고자 27일 라면 500박스를 지원했다.동 자생단체는 피해조사를 통해 추가적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에 대해서도 향후 구호물품인 라면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동구 간석4동 주민자치위 등 7개 자생단체에서는 지난 추석연휴기간중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250여가구에 아픔을 같이 하고자 27일 라면 500박스를 지원했다.동 자생단체는 피해조사를 통해 추가적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에 대해서도 향후 구호물품인 라면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