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교 남동구청장은 29일 집무실에서  소래포구축제 홍보 대사인 탤런트 손현주를 접견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손현주는 소래포구 축제의 일환으로 다음달 9일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실시되는 구민 걷기 체험행사에도 참가한다. 손현주의 부친 손영준씨는 현재 인천 남동보건소에 의사로 근무중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손현주,배진교 구청장, 최병유 소래포구축제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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