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7층 소강당에서 인천시 종합 감사를 수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에선  시 감사인력 19명과 시민 감사관 2명 등 모두 21명이 참여해 2014년11월 이후 추진 업무 전반을 감사하게 된다. 시는 감사에 앞서 15일 부터 5일간 감사 과제를 발굴 한다.

 이와관련, 구는 수감대상 자료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함께 감사기간 중 직원 복무자세를 확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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