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만사모'(만월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주관으로 이뤄졌다.
이와 관련, 조명숙 만사모 대표는 “기존에 노후화된 아파트 담장이 만월산 둘레길을 찾는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은 아름다운 담장으로 바뀐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만사모'(만월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주관으로 이뤄졌다.
이와 관련, 조명숙 만사모 대표는 “기존에 노후화된 아파트 담장이 만월산 둘레길을 찾는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은 아름다운 담장으로 바뀐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