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측은 이날 45인승 차량 2대를 동원해 어르신과 봉사자들을 파주로 이동해 임진각 등을 관광 한 뒤 준비한 김밥과 닭강정 떡 과일 등으로 식사를 했다.
이와 관련, 송석만 이사장은 " 홀로 외롭고 고독한 독거 어르신에게 고향을 그리며 옛 추억을 상기할 수 있도록 효 나들이를 준비했다"며 "남동구가 따듯하고 살맛나는 세상이 될수 있도록 소외 이웃의 복지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송이 측은 이날 45인승 차량 2대를 동원해 어르신과 봉사자들을 파주로 이동해 임진각 등을 관광 한 뒤 준비한 김밥과 닭강정 떡 과일 등으로 식사를 했다.
이와 관련, 송석만 이사장은 " 홀로 외롭고 고독한 독거 어르신에게 고향을 그리며 옛 추억을 상기할 수 있도록 효 나들이를 준비했다"며 "남동구가 따듯하고 살맛나는 세상이 될수 있도록 소외 이웃의 복지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