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세계기상기구(WMO) 농업기상위원회가 내년 4월 16∼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4년 주기로 열리는 농업기상위원회 총회에서는 농업에 미치는 기후 영향 연구, 식량과 환경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번 총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엔 기상기후분야 국제기구인 WMO는 1951년 설립돼 191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다.
제17차 세계기상기구(WMO) 농업기상위원회가 내년 4월 16∼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4년 주기로 열리는 농업기상위원회 총회에서는 농업에 미치는 기후 영향 연구, 식량과 환경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번 총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엔 기상기후분야 국제기구인 WMO는 1951년 설립돼 191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