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ㆍ이강재)는 21일 인천교통공사 2호선역무안전센터(센터장ㆍ김상렬)에서 이 공사 센터와 '무인전철안전지킴이'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무인전철안전지킴이'는 다음달 부터 12월까지 남동구 관내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시청에서 운연역까지 총 7개역에서 56명의 어르신들이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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