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봉사단은 인천의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팜스테이를 체험하고 이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할 예정이다.

김재기 농협 인천본부장은 "청년봉사단이 6차 산업으로 진화하는 우리 농업과 농협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