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종합사회복지관(관장ㆍ유연창)는 25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동희 인천치매예방협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선 치매의 정의와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 치매의 좋은 운동법 등의 치매 예방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와관련, 유연창 관장은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치매 예방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한 특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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